지난 15일 경기 평택의 한 빵 공장
-- 밤새워 일하다 세상을 떠난 20대 여성
-- 사망 원인 소스 배합기에 몸이 끼어…
-- 무심했던 대응 SPC 대처에 비난 여론 커져
-- "안전조치 미흡 후속대응도 안일"
-- 결국, SPL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입건
경기 안성 물류센터 공사 현장
-- "콘크리트 붓다가" 4층 바닥 지지대 무너져
-- 이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약 10m 추락
-- 3명 사망·2명 부상
-- 시공사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입건
-- 일하다 죽거나 다치는 산업 재해
-- 예방 위해 도입된
-- 시행 9개월 줄지 않는 인명사고
-- "달라진 것이 없다"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?
YTN 이종훈 ([email protected])
편집 : VJ 채성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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